영어가 어려울 때 불러봐요~ 젤리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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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, 영어란 게 참, 어렵고, 따분한 그런 과목입니다.그런데, 선생님께서는 미국교과서라는 여러 과목, 미술, 수학, 이솝우화, 과학, 사회, 날씨 이런 것들을 참 재미있게 수업해주십니다. 그리고,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이라고 해서, 미국과 내가 조금 더 친근하게 해줍니다. 또한, 오프닝을 재미있게 해주셔서,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들어주십니다.
영어가 가끔씩 어렵고, 짜증날 때가 많이 찾아옵니다. 슬럼프처럼요. 그런데, 거짓말아니고, 진짜로! 지영샘이랑 하면, 별로, 슬럼프가 자주 안 찾아오던데요. 오히려, 제일먼저 지영샘 강의를 클릭하게 된답니다. ^^ 깡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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